유전자 검사에 대한 잘못된 정보

1. DNA 검사의 기본조차 모르는 조잡한 실험법 (맨손으로 혈액 샘플을 취급)

혈액 샘플을 맨손으로 집는 사진

유전자 분석만을 20여 년간 수행하였으나 어떠한 검사 기관도 모체의 플라즈마 중, 단 5% 미만으로 존재하는 태아 DNA 해석을 위한 혈액 샘플을 맨손으로 잡는 행위는 있을 수 없는 금지 행위입니다.
일부 임상기관에서는 맨손으로 간호사가 채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DNA추출과정 이후로는 실험자의 DNA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실험중 일회용 고무장갑, 마스크, 헤어캡, 가운등의 착용이 필요합니다.
맨손으로 혈액과 플라즈마 샘플을 잡는 행위는 판정 오류 및 감염의 위험성조차도 모르는 초보적인 오류입니다.
DNA 관련 검사에 관한 기초적인 경험도 없는 악덕 사기 업체가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검사를 수행하여서는 안됩니다.
3만 건 이상의 검사를 수행했다고 주장하며 홈페이지상에 이와 같은 사진을 당당히 올리는 행위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2. 말도안되는 과장정보를 흘리는 사기행위

100% 정확도의 검사는 불가능

어떠한 검사 기관도 이론상 100% 정확도의 검사는 불가능합니다.
부정의 경우 피험자의 키메라 또는 돌연변이의 확률을 전부정 하는 것은 이론상으로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실제로는 99.9%이상의 친권계수가 얻어진 결과보다 0%로 혈연관계가 부정되었을 경우가 판정오류의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미국의 AABB 협회와 국내의 KORAS에서는 혈연관계가 부정되었을 경우, 다시한번 검사하여 확인하는 과정을 필수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0%의 경우 100% 정확도를 보장한다는 광고는 지킬수도 없는 사기 행위로써, 해당 업자가 DNA감정의 기초 지식조차도 없는 악덕 업자라는 증거입니다.

단지 이와 같은 미스 판정이 단 한 건도 없는 검사기관이 있을 뿐입니다.
저희 seeDNA 법의학 연구소는 현재까지 단 한 건의 미스 판정도 없었듯이 앞으로도 단 한 건의 미스 판정이 없이 철저한 관리하에 정확한 검사 결과를 제공합니다.


3. 악질적인 거짓설명으로 빠른 결과를 바라는 고객의 심리를 악용

임신 5주 만에 검사가 가능하다는 기술은 어떠한 이론적 근거도 없으며, 학계에 보고된 어떠한 검사로도 검증되지 않은 사기입니다.

임신 5주 만에 99.9%의 정확성을 보장함을 주장하는 유전자 검사업체는 수많은 피해자의 소송에 패소, 파산 신청을 한 사례가 있습니다(출처: 뉴욕타임스 ).
태아 유전자 검사에 대해 연구한 저널에 의하면 임신 7주 이후부터 95~99%의 정확도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약 6500명의 임산부가 참여한 57건의 연구 결과가 데이터로 이용).

태아의 DNA가 산모의 혈액에 축적되는 시기는 임신 6주 이후이며 저희를 비롯한 해외의 가장 빠른 검사 기관조차도 임신 8주부터 검사가 가능합니다.
사진과 같이 임신 5주부터 검사가 가능하다고 광고하는 업체는 기술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해당 업체의 홈페이지에서조차도 확인 불가능합니다.


4. DNA 검사에 관한 용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홍보하는 업체

상세한 기술 정보를 표기하고 있는 듯 보이나, 잘못된 정보를 기재하고 있습니다.

– POP 수치, 친부 계수 해석에 대한 잘못된 설명
: POP 99.9%는 1000명 중 한 명꼴로 친부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피험자의 DNA 타입에 따른 검사의 신뢰도를 나타내는 유전자 용어입니다.
최첨단의 출생전 친자검사를 수만건이상 수행하였다면서, 검사 보고서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유전자 용어조차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석을 하자면 해당 인종의 인구 집단에서 혈연관계가 없이 무작위로 추출한 남성이 친부로 계산될 확률은 무한히 0에 가깝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정보는 비전공자인 고객들을 현혹시키기 쉽고, 충분한 이해 없이 유전자 검사를 받음으로 인해 잘못된 결과로 피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 seeDNA법의학 연구소는 일본의 산업경제부에서 제정한 유전자 검사에 관한 개인정보 보호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의 상담을 제공 합니다.

5. 검사 기법에 관한 이해의 부족

RFLP(Restriction Fragment Length Polymorphism)은 최근의 실험 방법이 아닌, 30년 전의 검사 방법으로 제대로 된 법의학 검사기관에서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6 STR 마커를 사용하는 PCA, HLA, RCA 법 등도 출생전 친자 확인에서 사용하는 검사기관은 없습니다.
출생전 친자 확인의 경우 STR이라 불리는 마커를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최소한 15 STR 이상을 확인하여야 하는데 이를 태아 DNA에서 확인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SNP의 경우 최소 150SNP을 확인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30 년 전 RFLP라는 기술이 아닌 당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NGS라는 차세대 유전자분석 기법을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