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검체 채취 방법 ①혈액 편

DNA 검사에서 가장 우수한 검체로 꼽히는 것은 구내(점막) 상피이지만, 당사는 구내 상피 이외에도 다양한 검체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혈액, 정액, 칫솔, 담배꽁초 등 다양한 검체가 있으며, 검사를 실제로 담당하는 연구원인 제가 체감하는 검체의 상태가 검사에 미치는 영향을 몇 번에 나누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임신 초기에 가장 정확한 혈연관계를 확인할 수 있지만, 얻을 수 있는 태아의 DNA 양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임신 8, 9주째 혈액 검체에서는 분석에 충분한 태아의 DNA 양을 얻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머니의 혈액으로부터 충분한 양의 태아의 DNA를 얻을 수 없는 경우는 1회까지 무료로 재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어머니의 혈액 속에 있는 태아의 DNA 양에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무료 재검사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임신 8주째 이전의 혈액은 무료 재검사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검사 시 산부인과 의사에게 정확한 임신 주수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밖에 충분한 태아의 DNA 양을 얻을 수 없는 경우 중 흔한 일로, 채혈한 당일에 반송하지 않고 채혈 후 시간이 지나고 나서 혈액을 당사에 반송하신 경우입니다.

이번글에서는 출생 전 친자 확인 등에 이용되는 혈액 검체에 대해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어머니의 혈액 중에는 임신 6주째부터 태아의 DNA가 흐르기 시작하며 임신 8주 이후부터 당사에서 검사를 할 수 있는 양의 태아의 DNA를 얻을 수 있습니다.

미국이나 호주에서 같은 검사를 하는 업체는 각각 임신 10주, 12주에서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검사 접수 시 임신 주수의 차이라는 것은 검사 방법의 차이 때문입니다.
당사는 기존의 검사 방법의 감도를 3배 향상한 새로운 검사 방법으로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이른 8주째의 검체에서 검사 접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태아의 DNA 양은 어머니의 혈액 중의 5% 정도이며, 또한 반감기(처음 존재하고 있던 양이 반이 될 때까지의 시간)는 20분입니다.
이것은 20분이 지나면 절반, 그 시점에서 20분이 더 지나면 또 절반… 시간이 지날수록 태아의 DNA 양이 감소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당사에서 사용하는 채혈관에는 이 반감기를 지연시키는 시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당사는 혈액으로부터 태아의 DNA 양 고갈을 막기 위해 여러 가지 일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만, 역시 채혈로부터 시간이 지난 검체는 태아의 DNA가 충분한 양을 얻지 못하고 재검사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
2018년 9월 현재, 당사는 주말과 공휴일에 검사를 실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예를 들어 금요일에 채혈하여 그대로 반송해주시면 당사에서 실제로 DNA 추출 작업을 시작하는 날은 월요일이 되어 채혈 후 3일 정도가 지난날이 됩니다.
채혈 시기와 반송 시기는 채혈 전에 꼭 한번 읽고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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