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검체 채취 방법 ③구내(점막) 상피 편

이전까지 혈액, 정액의 올바른 채취 방법에 대하여 연구원의 관점에서 이야기했습니다. 이번에는 DNA 검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검체인 구내(점막) 상피 채취 방법 및 제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구내 상피는 어디에서, 어떻게 채취하는지 물으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십니다. 구내상피란, 입안의 뺨 뒤쪽 부분을 당사의 검체 채취 키트에 포함되어 있는 검사용 면봉으로 4~5회 문질러 주시는 것입니다.
그 면봉에서 DNA 추출을 실시하여 검사에 필요한 고순도 DNA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도 실제로 면봉으로 뺨 안쪽을 문질러 본 적이 있는데 DNA가 채취될지 걱정이 되어, 강한 힘으로 열심히 문질러 뺨의 안쪽이 아팠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게 열심히 강하게 긁을 필요 없이, 부드럽게 쓰다듬듯이 문질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또한 입안에 고여있는 타액으로 면봉을 젖게 하는 것으로는 검사에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의 DNA가 추출되지 않으므로, 검체 채취 시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4개의 검사용 면봉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그 중 1개만 채취하면 된다는 것은 아니고, 4개 모두 채취하여 제출을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당사에서는 검사 결과의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처음 사용했던 면봉이 아닌 다른 면봉으로 더블 체크를 실행하기 때문입니다.
채취한 면봉을 당사로 반송시킬 때에는 뺨의 안쪽을 문지른 면봉을 젖은 상태로 반송하면 세균의 번식으로 인해 순도 높은 DNA가 분해되어 버리는 등의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컵 등에 채취한 면봉을 세워 하룻밤 자연 건조시키거나, 또는 드라이어(온풍으로 괜찮습니다)를 한 곳에 계속 맞추지 않도록 하고 말려 주시면 됩니다.

이상, 구내 상피의 올바른 채취 방법이었습니다. 검체 채취 시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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