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가 의심될 때 조사법 – DNA 검사가 불륜의 증거가 된다?
2022.10.21
외도가 의심될 때 조사법 – DNA 검사가 불륜의 증거가 된다?
남편이나 아내가 외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의심이 생겼을 때, 확실하게 확인하고 싶다면 DNA 검사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이나 손톱, 정액, 체액 등의 작은 흔적에서 DNA를 추출하여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DNA 감정입니다. 원래는 범죄 조사나 친자 검사에 많이 이용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DNA 검사가 보다 가까워져 외도나 불륜의 조사에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외도의 증거물에서 DNA를 추출하고 일본 과학수사연구소에서도 사용하는 DNA 검사를 통해 의심을 해결합니다.
상황 예 1. 침대에 긴 여성의 머리카락 (※ 모근 포함)이 떨어져 있다.
상황 예 2. 방에서 정액으로 의심되는 액체를 닦아낸 휴지가 발견됐다.
검사 방법
외도의 증거가 되는 「물건」과 의뢰인의 구내상피(또는 비교하고 싶은 사람의 검체)를 당사에 보내 주시면 됩니다. 「물건」의 크기가 크고 직접 보낼 수 없는 경우나 잘라내기 어려운 경우, 당사에서 보내드리는 검체 채취 키트에 들어있는 의료용 멸균 면봉으로 검사하고 싶은 검체를 문질러 보내 주십시오.
검체에서 채취된 DNA가 의뢰인(또는 다른 사람)의 것인지를 추후 보고해드립니다. DNA 검사의 결과는 외도의 결정적인 증거로 재판이나 조정에서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seeDNA 외도 검사의 장점
・국제 기준이 되는 미국 FBI의 가이드라인 정확도보다 10배 높은 DNA 검사
DNA 검사는 무고죄나 혈연관계를 잘못 부정해 버리는 것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실수가 허용되지 않는 검사입니다.
그러나 DNA 검사의 국제 기준이 마련되어 정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하고 있는 지금도 오류 판정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당사는 국제 인증 ISO9001을 취득한 신뢰 할 수 있는 검사 기관이며, 국제 기준을 상회하는 고정밀도로 외도 검사 결과 보고를 할 수 있는 일본 유일의 민간 DNA 검사기관입니다.
・ 검체의 보관 상황에 따라 DNA에 손상・분해가 있는 경우에도 높은 확률로 해석이 가능!
보관 기간이 길기 때문에 DNA가 분해된 검체나 직사광선·약물 등으로 인해 DNA가 손상된 검체는 기존의 일정 간격으로 DNA의 염기 서열을 보는 “STR법”을 이용한 DNA 검사로는 해석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당사에서는 단일 염기 치환을 목표로 한 “SNP법”으로 DNA 검사도 가능하기 때문에 짧은 파편이 포함된 DNA나 돌연변이가 일어난 DNA의 해석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검체의 양이 미량이거나 제3자의 DNA가 20% 이하로 혼입되어 다른 검사 기관에서는 해석이 어려운 검체도 당사에서는 1%정도 혼입된 검체에서도 정확하게 해석이 가능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신속하게 결과를 보고!
기존의 DNA 검사에서는 검체에서 DNA를 꺼내는 추출 작업을 하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듭니다. 당사에서는 FBI(미국 연방 수사국)나 CSI(과학 수사반)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방법인 검체를 직접 DNA 검사에 이용하는 “다이렉트 DNA 검사”의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비용은 줄이면서 빠르고 뛰어난 감도의 DNA 검사가 가능합니다.
또한 검체는 해외 다른 업체로 보내지 않고 일본에 있는 자사 실험실에서 검사하기 때문에 보다 빠른 결과 보고를 할 수 있습니다.
・ 안심 지원 체제와 신뢰할 수 있는 실적!
저희는 전화나 메일 문의에 빠르고 정중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검체의 상태에 따라 명확한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경우에는 무료 재검사 또는 일부 환불 보증이 있습니다. 행정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실적(※)도 있어 신뢰할 수 있는 검사 기관인 것이 공개적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 현재까지의 행정 지원 실적
① 일본무역진흥기구의 ‘외국출원지원사업(1회)(2022년)’
② 도쿄의 ‘약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설비투자 지원사업(2021년)’
③ 도쿄 아다치구의 ‘신제품·신사업 개발 보조금(202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