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 발생한 체외수정(IVF) 착오 사례
2025.05.16
IVF란?

체외수정(이하 IVF)이란 시험관 내에서 난자와 정자를 인공적으로 수정시킨 후 그 배아를 여성의 자궁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현재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는 불임치료 중 하나입니다. 불임으로 고통받는 커플의 수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매년 500만 건 이상의 IVF 시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임 치료를 통해 태어나는 신생아는 연간 50만 명이 넘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IVF는 불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커플에게 삶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희망이자 구원임에 틀림없지만, 심각한 문제에 휘말리는 사례도 점점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영국 BBC는 IVF 시술을 받은 한 여성이 의료진의 실수로 인해 다른 사람의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게 된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
IVF 시술 중 발생한 착오(뒤바뀜) 사례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크리스티나 머레이 씨는 미국의 불임 치료 전문 병원인 ‘코스탈 퍼릴리티 클리닉(Coastal Fertility Clinic)’에서 IVF 시술을 받아 임신에 성공했고, 약 40주의 임신 기간을 거쳐 건강한 남자아이를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하지만 소중한 아기가 태어난 바로 그 날부터 머레이 씨와 가족은 전혀 예상치 못한 큰 문제에 휘말리고 말았습니다. 무려, 태어난 아이는 자신과 파트너의 아이가 아니라 다른 커플의 배아에 의해 임신한 아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IVF 시술을 실시한 클리닉의 실수(휴먼 에러)로 의해, 머레이씨가 선택한 정자 기증자가 아닌 다른 남성의 정자가 사용되었고, 백인의 머레이 씨에게 피부색이 다른 흑인 아기가 태어나면서 이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머레이 씨는 아기가 태어난 그 날 시술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음을 직감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키우기로 결심해 몇 달 동안 정성껏 양육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아이의 생물학적 부모에게 친권이 인정되면서 아이를 떠나보내야만 했습니다.
이번 일련의 사건과 관련해 머레이 씨는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고, 사랑하며, 어머니와 자식 사이의 특별한 유대감을 쌓아가던 중 아이를 빼앗기게 되었다. 나는 앞으로도 이 고통에서 완전히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며 성명을 발표하고 해당 클리닉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비록 생물학적 부모 자식 관계는 인정되지 않았지만, 자신이 직접 낳고 길러온 아이의 친권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깊은 상실감이 이번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심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머레이 씨는 아기가 태어난 후 이번 사건에 대해 SNS에 글을 올리는 것은 물론, 친구나 가족에게 아이를 보여주거나 상담을 받는 것 조차 할 수 없었고 혼자서 깊은 고통을 감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1월 말 머레이 씨는 DNA 친자 확인 검사 키트를 구입해 자신과 아이 사이의 생물학적 친자 관계를 확인한 결과, 사용된 정자뿐만 아니라 이식된 배아에 사용된 난자 역시 타인의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즉, 자신이 낳은 아이에게는 다른 생물학적인 부모가 존재한다는 것이 DNA 검사를 통해 밝혀진 것입니다.
그 다음 달, 머레이 씨는 이 사실을 클리닉에 알렸고 클리닉 측은 생물학적 부모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아기가 생후 3개월이 되었을 무렵 아기의 생물학적 부모로부터 친권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당했습니다.
머레이 씨는 어떻게든 아기를 직접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 법적 자문을 구했지만 가정법원에서 승소할 가능성이 없다는 말을 듣고, 결국 친권을 자발적으로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그 아기는 다른 주에서 생물학적 부모와 함께 새로운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도 머레이 씨는, IVF 시술을 실시한 코스탈 퍼릴리티 클리닉이 자신의 배아를 다른 커플에게 잘못 이식한 것인지 비롯해 그 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취재에 대해 코스탈 퍼릴리티 클리닉은 해당 실수를 인정하고 그로 인해 야기된 고통에 대해 사과했지만, 머레이 씨는 자신에게 일어난 이 사건으로 인한 상처는 평생 치유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불임 치료 후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임신 중 친자 확인 유전자 검사

최근 미국에서는 IVF 시술 중 발생한 실수를 둘러싸고 불임 치료 클리닉을 상대로 한 소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seeDNA는 세계 최초로 IVF 시술을 포함한 다양한 불임치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휴먼에러를 임신 초기 단계에서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는 임신 기간을 보내도록 돕는 ‘체외수정 후 부모-자녀 유전자 검사’를 개발하였습니다.
이 검사는 산모의 혈액 20㎖에 포함된 태아의 DNA를 분석함으로써 생물학적 부모 여부를 최단 4영업일 만에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seeDNA의 정확한 검사 솔루션
seeDNA는 2016년 ‘임신 중 태아 친자 확인 유전자 검사’을 개발한 DNA 검사 분야의 선두주자입니다. 지금까지 결과보고 오류 건수 「0건」을 기록하고 있는 신뢰받는 DNA 검사 전문 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불임 치료 과정에서의 착오에 대한 불안이나 부모-자녀 간 혈연 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DNA 검사 전문가가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안심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