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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검체 채취 방법 ② 정액 편 ~seeDNA 연구원의 관점에서~

2018.09.04

정액 검체의 올바른 채취 방법에 대해

지난 글에서는 올바른 혈액 검체의 채취 방법에 대해 연구원의 시점에서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DNA 검사에 이용하는 정액 검체의 올바른 채취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정액 검체는 당사에서 취급하고 있는 특수 검체 중에서도 이용하시는 빈도가 높으며, 원래 액체이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상태로 당사에 송부되어 옵니다.(3)

정액 검체 채취와 DNA 검사

구체적으로 다음 ①, ②, ③ 같은 것입니다.

  • ① 구강 내에 나온 정액을 휴지에 뱉은 것
  • ② 피부에 묻은 정액을 휴지로 닦은 것
  • ③ 콘돔에 나온 정액을 면봉(당사에서 보내드리는 멸균 면봉)으로 묻혀 말린 것

그러면 이 중 재검사를 실행할 확률이 높은 것은 어느 것일까요?

재검사를 실행할 확률이 높은 것

경험상 ①→② 순서로 재검사를 실행할 경우가 많고, ③은 별다른 일이 없는 한 1번의 검사로 충분한 DNA 양을 얻을 수 있습니다.

DNA 이중나선 이미지

이는 무슨 말이냐 하면, ①과 ②에서도 검사가 가능한 DNA 양은 충분히 얻을 수 있지만, 이후 검사를 통해 남성의 DNA 외에 다른 사람에서 유래된 DNA가 섞여있어(오염) 혈연 검사의 판정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2)
특히 ①은 양질의 DNA 검체로 사용되는 구내 점막 상피가 타액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오염에 의해 재검사가 되는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1)

반대로 ③은 남성의 순수한 DNA가 건조 상태로 보존되어 있기 때문에 오염의 위험이 줄어 한 번에 검사가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밖에도 정액 검체를 채취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질문 등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당사로 무엇이든지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

E메일 : info@seedna.co.kr

고객센터 : 1899-1274

자주 묻는 질문

Q.DNA 검사용 정액 검체는 어떻게 채취하는 것이 가장 좋나요?

A.
콘돔에 나온 정액을 멸균 면봉(seeDNA가 보내드리는 면봉)에 묻혀 충분히 말린 상태가 가장 좋습니다. 남성의 순수한 DNA가 건조 상태로 보존되기 때문에 오염 위험이 줄어 한 번의 검사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Q.구강 내에 나온 정액을 휴지에 뱉어서 보내도 되나요?

A.
검사가 가능한 DNA 양 자체는 충분히 얻을 수 있지만, 재검사가 될 확률이 가장 높은 방법입니다. 타액에는 양질의 DNA 검체로 사용되는 구내 점막 상피가 포함되어 있어, 남성 이외의 사람에서 유래한 DNA가 섞이는 오염이 일어나기 쉽고 그 결과 혈연 검사의 판정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Q.피부에 묻은 정액을 휴지로 닦은 검체는 어떤가요?

A.
경험상 ①(휴지에 뱉은 것) 다음으로 재검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DNA 양은 확보되더라도 다른 사람에서 유래된 DNA가 섞이는 오염으로 인해 판정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Q.정액 검체에서 재검사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인가요?

A.
DNA 양 부족이 아니라 오염(컨태미네이션)입니다. 남성의 DNA 외에 다른 사람에서 유래된 DNA가 섞이면 혈연 검사의 판정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검체를 잘 건조시키고 다른 사람의 체액·피부 접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위의 세 가지 외의 방법으로 채취해도 되나요?

A.
그 밖에도 정액 검체를 채취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질문 등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seeDNA로 무엇이든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메일 info@seedna.co.kr / 고객센터 1899-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