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태아 성별 검사

妊娠中の胎児性別DNA鑑定

임신 7주부터 검사 가능한 차세대 성별 검사

일반적으로 태아의 성별 판정은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시 임신 16주 무렵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 seeDNA의 차세대 태아 성별 검사는 최소 임신 7주부터 성별 판정이 가능합니다.

차세대 DNA 분석 장치를 이용한 독자적인 유전자 검사 방법으로 산모의 혈액에서 태아의 성 염색체를 확인하고 성별을 확인할 수 있는 최신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의 생식기를 확인할 수 없는 임신 초기에도 정확히 성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행 국내법상 국내에서 검사를 받으실 수 없기 때문에 일본 연구소에 직접 검사를 의뢰하셔야 됩니다.
한국 지사에서는 검사의 안내 및 문의사항에 답변은 가능합니다만, 검체는 의뢰인께서 직접 일본으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검체의 국제특송료 및 해외 송금 수수료 등은 일본의 연구소에 부담합니다.)
검사가 완료되면 고객님의 메일로 결과 보고서를 보내드립니다.

차세대 태아 성별 검사 비용・기간

비용	43,800엔
기간	일반: 9~14일
기간	스피드: 4~8일 +11,000엔
신청	출생 전 성별 DNA 검사 신청

※ 검사기간은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만 계산한 일수입니다. (검체가 도착한 날을 0으로 계산하며, 오후에 도착하면+1영업일 추가)

※ 태아가 “쌍둥이”인 경우 추가 동의서 동의 후에 검사가 가능합니다.
출생 전 성별 검사 추가 동의서를 확인해 주세요.

※ 자연 임신 외에 인공 수정, 시험관 시술 등으로 인한 임신일 경우 미리 당사에 연락 부탁드립니다.

차세대 태아 성별 검사 옵션 목록

speed 검사	4~8일 (+11,000 엔)
검사 키트 퀵 발송	착불
결과 통지 방법	1 부: +5,500 엔 마이 페이지에서 확인: +0 엔
※요금은 모두 세금 포함된 금액입니다.

이런 게 다르다! seeDNA의 태아 성별 검사

일본 최초의 혈액에 의한 태아 DNA 검사를 시작한 DNA 검사 전문 기관

저희는 해외 검사 기관에서만 수행하던 혈액을 이용한 임신 중 DNA 검사를 2017년 일본 자체 연구소에서 개발에 성공한 선구자입니다.

기존 검사보다 높은 감도의 차세대 성별 검사

미국과 유럽에서 수행되는 성별 검사는 코로나 검사와 마찬가지로 PCR 기술을 사용하지만 당사는 차세대 DNA 서열 분석 장치를 이용한 최신 기술의 성별 검사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검사 감도를 보장하는 일본 유일의 차세대 성별 검사에 의한 정확한 결과를 보고합니다.

임신 7주째부터 감정 가능

차세대 DNA 해석 장치를 이용한 독자적인 유전자 검사 방법에 의해 임신 중의 어머니의 혈액으로부터 태아의 성 염색체를 확인해 성별을 확인할 수 있는 최신 기술입니다.
이 기술에 의해 해외의 검사 기관에서는 임신 9주째 이후부터 검사할 수 있습니다만, 당사에서는 가장 빠른 7주째부터 최단 4영업일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쿄도의 사업 지원 대상 업체로 선택되는 검사 기관

도쿄·아다치구의 「신제품·신사업 개발 보조금(2020년)」, 도쿄도의 「약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설비 투자 지원 사업(2021년)」에 채택된 신뢰할 수 있는 검사 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