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성별 검사】「계속 아들을 임신하고 싶었기 때문에 검사 결과를 봤을 때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2017.05.24

2017년 5월 24일에 받은 메일의 캡쳐 이미지
2017년 5월 24일에 받은 메일의 캡쳐 이미지

2017년 5월 24일, 출생 전 DNA 성별 검사를 의뢰하신 야마나시현의 고객님으로부터의 이메일입니다.

빠른 결과 보고 감사합니다! !
계속 아들을 임신하고 싶었기 때문에 검사 결과를 봤을 때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보고된 데이터도 매우 이해하기 쉬웠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결과가 나오고 나서 계좌를 보내겠다고 생각해서 답장이 늦은 점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한 가지 이해가 안되는 점이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DNA도 어머니의 DNA와 같이 검사했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버지, 어머니의 DNA를 통해 태아가 남성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는 말인가요?

계좌 
명의 **** ****
지점 ***

계좌 번호 *******


seeDNA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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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늘 신세가 많습니다.
출생 전 성별 검사에서의 아버님의 구내 상피에 대해서는
본래 태아 성별 검사는 어머니의 혈액만으로 검사가 가능하며,
혈액으로만 검사했을 때에도 판정 실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보다 높은 정밀도의 새로운 검사 방법을 개발함에 있어
태아의 생물학적 아버지인 남성의 검체를 확인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제출을 부탁드립니다.
또, 알려주신 계좌 정보에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은행 이름과 지점 이름을 가르쳐 주실 수 있을까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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