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부자 검사】「어제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2018.11.30

2018년 11월 29일에 받은 메일의 캡쳐 이미지
2018년 11월 29일에 받은 메일의 캡쳐 이미지

2018년 11월 29일, 법적 부자 검사를 의뢰하신 한국의 고객님으로부터의 이메일입니다.


**** 씨

안녕하세요
어제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송금을 완료했으니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씨에게 하단의 글을 전달 부탁드립니다.

**** 씨

올해 2월부터 여러가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엊그제 받은 의견서에 따라 제 모든 목적을 달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씨 등 직원들에게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물어보고 메일을 주고받으며 몇번이나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 덕분에 제 나름대로 지식도 얻고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고, 몸과 마음을 다 바쳤습니다.
주목적이었던 상대방이 검사를 받도록 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무엇 하나 후회할 것이 없습니다.

단순히 비지니스가 아니라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씨의 따뜻하고 친절한 인성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 씨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른 건으로 신세를 질지도 모르지만 그 때 잘 부탁드립니다.
이름만이라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그 열도의 추위는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씨를 비롯한 직원분들 모두 부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몸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오.

그럼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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