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전 DNA 검사】「무사히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2019.05.23

2019년 5월 18일에 받은 메일의 캡쳐 이미지
2019년 5월 18일에 받은 메일의 캡쳐 이미지

2019년 5월 18일, 출생 전 DNA 검사를 의뢰하신 사이타마현의 고객님으로부터의 이메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달 초에 무사히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임신했을 때는 드디어 생명이 잉태되어 기뻐해야 하는데
내 실수때문에 그냥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며 울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 seeDNA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를 꼼꼼히 읽어보고 몇 번이고 문의를 했을 때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다는 것이 전해져 여기라면.. 하고 의뢰했습니다.
그것도 태아의 DNA가 부족해서 재검사를 받게 됐고 그때는 정말 초조해졌습니다.
그래서 여러번 번 문의를 해도 검사원 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안심과 불안이 뒤섞이면서도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결과는 안심이 되는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자업자득이지만 우리 아이를 보기 전까지는 불안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제 아이를 보고 결과가 맞아서 감사함에 메일을 보냅니다.

정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정중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반양론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DNA 검사가 있었던 덕분에 지금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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