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신세가 많습니다.
의견과 감상은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또 한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에 남성의 검체로 제출한 특수검체의 칫솔이 실수로 신청자(태아의 어머니)의 것이었을 경우,
태아와의 친자관계가 긍정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한 경우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엄마의 DNA와 남성 검체로 제출한 검체에서 추출된 DNA가 동일인의 것이라는 것과 같은 오류가 나는 것일까요?
(DNA로 남녀 구별이 가능하기 때문에 검사 시점에서 알 수 있다… 등)
이번에 제출한 검체에 그러한 불안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검사 결과가 아버지와 자녀의 비교뿐이었기 때문에 문득 궁금해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검사 후에까지 수고를 끼쳐 죄송합니다만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seeDNA를 선택한 이유
인터넷의 후기나 요금을 근거로 선택했다.

2. 고객 대응
메일 등의 문의에도 신속히 대응해 주어서 매우 든든하고 고마웠다.

3. 검사 요금
싸지는 않지만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특수 검체로 재검사가 나왔을 때, 추가 요금이 다시 발생했지만 인건비(기술료)이므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4. 검사 속도
예정된의 스케줄대로 결과가 나왔다.

5. 결과 보고
이해할 수 있었다.

6. 기타 궁금한 점 등
남성 검체가 재검사가 되어 매우 불안했지만 재검사는 스케줄대로 진행되어 좋았다.

seeDNA의 답변

이번에는 당사의 검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검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저희 모두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앞으로의 건승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문의주신 건에 대한 답변드리겠습니다.
DNA 추출 결과가 신청 내용과 다를 경우(성별이 다른 등)에는 판정 불가로 나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