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를 진행했지만 태아의 DNA를 확보하지 못했다
2026.02.10
seeDNA의 유전자 검사 / DNA 검사를 이용하신 고객님으로부터의 Google 후기
검사를 진행했지만 태아의 DNA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2주 동안 아무런 연락이 없어 괜찮은 건지 걱정했는데, 결국 중절 수술을 받은 뒤에야 연락이 왔습니다.
홈페이지에 안내된 검사 기간도 이미 크게 지나 있었고, 환불 금액도 절반에 미치지 못해 솔직히 비용이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검사 기간이 이렇게 지연된다면, 홈페이지에 안내된 소요 기간을 그렇게 눈에 띄게 강조하지 않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eeDNA의 답변
이번에 저희 회사의 검사를 이용해 주시고 귀중한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과 보고까지 소요되는 기간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안내드리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검사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친자 감정에서 추가 비용이나 검체 재제출 없이 두 번의 분석(더블체크)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모의 체질이나 태아의 성장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일반 검사 기준 7~9영업일 (스피드 검사의 경우 3~5영업일)의 일정 기간범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검사가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으신 점에 대해 큰 불안과 불신을 느끼셨으리라 생각되며, 이 점 역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재검사는 검사상의 실수로 인한 것이 아닌, 모체 혈액 내에 포함된 태아 DNA의 양이 검사에 필요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최초 검사에서 확실한 결과를 제공해 드릴 수 없었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지금까지의 실적에 따르면, 임신 6주 이후에 채혈을 하신 고객 중 95% 이상에게는 최초 검사에서 정확한 결과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아 DNA의 양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임신 주수가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재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임신 6주 이후에 채혈하신 고객님께는 무료 재검사 및 일부 환불 보장 제도를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겸허히 받아들여, 향후 신속하게 결과를 전달할 수 있도록 검사 기술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