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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설명】NIPT로 성별을 알 수 있을까?

2025.12.23

아기의 성별은 많은 임산부들이 임신 초기부터 궁금해하는 대표적인 주제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NIPT 검사로 성별을 빠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정보가 널리 알려지면서, 초음파 검사보다 더 이른 시기에 성별을 확인하고자 하는 분들도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NIPT는 태아 유래 DNA(cell-free fetal DNA, cffDNA)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성별 판정의 정확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일부 예외적인 경우나 검사 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도 존재합니다.

이 글에서는 의사의 관점에서 NIPT 검사를 통한 성별 판정의 원리와 주의해야 할 사례, 그리고 검사 전에 미리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성별이 궁금하신 분들께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검사를 고려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NIPT로 성별을 알 수 있는 매커니즘 – Y염색체 검출 원리

임신 중에는 태반을 통해 태아 유래 DNA(cffDNA)의 일부가 모체 혈액으로 유입됩니다. NIPT 검사는 원래 염색체 수적 이상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검사이지만, 분석 과정에서 태아의 성별 결정과 관련된 Y염색체의 존재 여부도 높은 정확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별 판정의 원리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Y염색체가 검출되면 ‘남아’, 검출되지 않으면 ‘여아’로 판정합니다.
Y염색체는 모체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차이를 활용함으로써 높은 정확도의 성별 추정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다수의 연구에서 성별 판정 정확도는 약 99%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1].
초음파 검사를 통한 성별 판정은 일반적으로 임신 16~18주 이후에 가능하며, 태아의 자세나 외부 생식기 발달 정도에 따라 판단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NIPT는 임신 10주 전후부터 비교적 높은 정확도로 성별을 추정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차이입니다.


성별 확인 유전자 검사

성별이 확인되는 범위와 ‘결과에 주의가 필요한 경우’

NIPT는 높은 정확도로 성별을 추정할 수 있지만, 모든 임신에서 동일한 정확도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검사 결과는 cffDNA의 양과 임신·모체 상태에 영향을 받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cffDNA가 확보되어야 하며, 그 양이 부족할 경우 Y염색체 검출의 안정성이 저하됩니다.

임신 주수가 너무 이른 경우

임신 초기에는 cffDNA의 양이 적은 경향이 있습니다. 충분한 양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검사를 시행하면 성별 판정이 보류되거나 재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체의 BMI가 높은 경우

모체의 BMI가 높으면 모체 유래 DNA의 양이 증가하고, 상대적으로 cffDNA의 비율이 감소하여 성별 판정의 정확도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2]. 그 결과 ‘판정 불가’ 또는 ‘재검사’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아진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성분화 질환 등 특수한 경우

드물게 유전적 성분화 질환이 있는 경우, 염색체상의 성과 외부 생식기의 발달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1]. 이러한 특수한 사례에서는 NIPT의 판정이 출생 시 확인되는 외부 생식기의 성별과 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쌍둥이 임신의 경우

쌍태 임신에서는 두 태아의 cffDNA가 혼합되어 검출되므로, Y염색체가 확인될 경우 ‘최소 한 명은 남아’라는 사실까지만 알 수 있습니다. 개별 태아의 성별까지는 판단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처럼 NIPT는 우수한 성별 추정 방법이지만, 모체 상태나 임신 상황에 따라 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검사 결과를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NIPT로 성별을 알게 되는 장점·단점 –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장점

임신 10주라는 매우 이른 시기부터 성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출산 준비를 보다 일찍 진행할 수 있고
이름 후보도 미리 생각해볼 수 있다
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

그러나 몇 가지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1

‘성별만’을 목적으로 NIPT를 받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NIPT는 본래 염색체 수 이상을 평가하기 위한 선별 검사이며, 성별 판정은 그 과정에서 얻어지는 부수적인 정보입니다. 성별 확인만을 위해 고가의 검사를 받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비용 대비 효과 측면에서도 합리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2

심리적 영향
기대했던 성별과 다른 결과가 나올 경우 심리적 동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성별에 대한 기대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조기에 결과를 알게 되는 만큼 ‘마음의 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받아들이게 되는 점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3

기관별 성별 통지 여부 상이
특히 중요한 것은 제도적인 측면입니다. 일본의 인증 시설에서는 윤리적 배려를 이유로, 원칙적으로 성별을 통지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면, 비인증 시설에서는 성별을 포함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어 시설마다 방침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를 받기 전에 ‘성별을 안내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산전 유전자 검사(NIPT)

NIPT로 성별은 높은 정확도로 확인할 수 있다 – 단, 목적을 이해하고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

NIPT는 태아의 cffDNA 분석을 통해 성별을 매우 높은 정확도로 추정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임신 초기부터 성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큰 장점입니다.
다만, 임신 주수, 산모의 건강 상태, 쌍둥이 임신 여부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정확도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으며, 100%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성별 확인 자체가 검사 목적이 되어버릴 경우, 예상치 못한 비용 부담이나 심리적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NIPT의 본래 목적이 태아의 염색체 이상 여부를 평가하는 데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이해한 뒤 검사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확인하고 충분히 납득한 상태에서 결정을 내릴 때, 결과 또한 본인과 가족에게 가장 편안한 방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는 임신 기간을 보다 안심하고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문헌】

[1] Prenatal Diagnosis, 2019 Oct.
[2] Kosin Medical Journal, 2025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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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NA는 국제 품질 규격 ISO9001과 개인정보 보호 P마크를 취득한, 신뢰할 수 있는 DNA‧유전자 검사 전문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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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학 박사·의사
히로시게 타스쿠(広重 佑)

의학박사, 일본비뇨기과학회 전문의·지도의, 암치료학회 인정의, 항노화의학회 전문의, 일본의사회 인정 산업의, 일본항균화학요법학회 인정의, 성감염증학회 인정의, Certificate of da Vinci System Training as a Console Surgeon 외 다수2010년 가고시마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후, 비뇨기과 전문의로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임상 진료 외에도 학회 발표, 논문 저술, 연구비 수주 등 학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비뇨기과 전문의·지도의를 비롯하여 암 치료, 항노화 의학, 감염증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한 의학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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