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연구소에서 검사 ~고객의 요구에 보다 부응하기 위하여

2018.09.12


저희 seeDNA는 일본 도쿄에 연구소를 가지고 있으며, 자사 연구소에서 일반적인 DNA 혈연 검사와 출생 전 친자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는 감정 기관입니다.

출생 전 친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시중에 많이 있습니다만, 자사에서 직접 검사를 수행하는 곳은, 일본 내에서는 저희 seeDNA 한 곳뿐입니다.

세계적으로도 미국과 오스트리아에 각각 1곳씩 99.9%의 부권 긍정 확률을 얻을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감정 기관이 있지만, 가장 빠른 임신 7주차부터 감정이 가능하며 99.9% 이상의 부권 긍정 확률을 보증할 수 있는 곳은 저희 seeDNA 밖에 없습니다.
또한, 구내상피 뿐만 아니라 칫솔이나 머리카락 등의 특수 검체를 이용해 부권 긍정 확률 99.99%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감정 기관이기도 합니다.

저희 seeDNA에서는 설립 초부터 자사에서 직접 감정을 실시하는 것을 고집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자사에서 직접 감정을 하는 것과 해외 감정 기관에 위탁하는 것은 무엇이 크게 다른 것일까요?

「해외기관에 검사를 위탁」하는 것은 의뢰인의 검체를 타사 연구소로 보낸 후, 타사에서의 결과를 의뢰인에게 전달하는 것뿐이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더 간단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검사를 하는지 불투명한 점, 해외로의 배송 과정 중 검체의 손상, 과거 데이터를 참고할 수 없는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비해 「자사에서 직접 감정을 실시」하는 것은 전문 지식과 스킬을 가진 검사원의 확보와 교육, 검사 기기의 구입 및 유지, 데이터 해석 시스템의 구축 등 여러 가지 복잡한 준비와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필수적인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국내의 자사 연구소에서의 검사가 가능해져, 해외배송에 의한 검체 손상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재검사가 필요한 경우 빠른 대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자사에서 직접 검사를 실시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보다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검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출생 전 친자 검사는 많은 과정과 공정을 거치고, 오류가 허용되지 않는 검사이기 때문에 매우 신경을 써야 하는 힘든 작업입니다.
실제로 자사 연구소에서 검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고객과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져「고객의 소리」라는 형태로 고객분들의 의견과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저희 seeDNA는, 향후도 고객에게 다가가서 항상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검사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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