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으로 태아 성별은 산부인과 초음파 검사로 임신 16주경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seeDNA의 차세대 태아 성별 검사는 임신 6주부터 정확하게 성별을 확인해 드립니다.
빠른 시기에 성별을 알 수 있어, 출산 준비를 보다 체계적으로 시작할 수 있고, 궁금증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검체 운송 중 사고가 발생하거나 DNA 손상이 확인되더라도 추가 비용 없이 무료 재검사를 진행합니다.
재검사 시 왕복 배송비 전액을 당사에서 부담하며, ‘스피드 검사’로 신속한 결과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2016년 서비스 시작 이후 1만 건 이상의 검사에서 단 한 건의 결과 오류도 없었습니다.
만약 결과에 오류가 발생할 경우, 검사 비용 전액을 환불해드립니다.
검사 키트는 자택까지 무료 배송되며, 채혈 후 FedEx(해외 배송) 픽업만 신청하시면 됩니다.
검사 키트 배송비와 해외 배송비 모두 포함되어 있어, 채혈비용을 제외한 추가 비용이 전혀 없습니다.
seeDNA에서 성별 검사를 받으신 모든 고객님을 대상으로,
태아에게 당사의 산전 유전자 검사 (NIPT) 항목에 해당하는 유전성 질환이 확인된 경우, 2만 엔의 환급 혜택을 제공합니다. ※1
또한 NIPT 검사 결과 보고서와 함께, 산모 혈액 20mL를 함께 제출해주시면 총 4만 엔까지 환급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1: 확진 진단 보고서 제출이 필요합니다.
※2: 확진 진단 보고서와 산모 혈액 20mL 제출이 필요합니다. 채혈 비용은 고객 부담입니다.
성별 검사와 동시에 태아의 주요 유전성 질환 위험도까지 확인할 수 있는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다른 기관에서는 고액이 드는 다운증후군 등 주요 질환 검사를, seeDNA에서는 한 번의 채혈로 성별과 유전 질환 리스크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채혈 예정일 기준 임신 10~16주 사이에 신청 가능하며, 검사 기간은 성별 단독 검사와 동일하고 추가 채혈이 필요 없습니다.
※1: 본 검사는 병원에서 시행하는 양수 검사나 융모막 검사와 같은 확진 검사가 아니라, seeDNA에서 임상 연구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선별(스크리닝) 검사입니다.
본 검사는 다운증후군 등 특정 유전 질환에 대해 ‘고위험’, ‘저위험’, ‘판정 불가’로 결과를 제공합니다.
‘고위험’ 결과는 해당 질환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며, 실제로 질환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저위험’ 결과는 해당 질환을 가질 가능성이 낮다는 의미이며, 실제로 질환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당사의 산전 유전자 검사(NIPT)에서 고위험 판정을 받은 경우, 의료기관에서 진행한 확진 진단 비용과 전문 유전자 상담사 또는 유전 전문의 상담 비용의 50%를 환급해드립니다.
※1
※1: 환급을 위해서는 확진 진단 보고서와 영수증 제출이 필요합니다.
전국 어디서든 검사 키트를 받아 가까운 병원에서 채혈한 뒤, 전날 FedEx 픽업 예약만 해주세요.
혈액이 일본 연구소에 도착하면 최단 3영업일에 성별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임신 16주까지 기다릴 필요도, 지정 병원까지 이동할 필요도 없습니다.
채혈 가능한 병원의 제한이 없으므로, 거주 지역의 병원에서 간편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최첨단 검사 시스템과 특허받은 미량 DNA 분석 기술※1을 통해, 2016년 검사 시작 이후 1만 건 이상의 검사에서 결과 오류 “0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 seeDNA 특허받은 미량 DNA 분석 기술
소중한 태아의 성별뿐 아니라, 다운증후군 등 다양한 유전 질환 위험도를 한 번의 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기 성별 확인과 건강 상태 예측을 동시에 진행해, 보다 안심되는 임신 준비가 가능합니다.

seeDNA는 2016년, 일본 연구소에서 세계 3번째로 혈액 기반 태아 DNA 감정 기술을 개발한 전문 기관입니다. 다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정확도와 신뢰성을 보장합니다.

최신 DNA 분석 장비와 미량 DNA 분석 기술을 활용해, 임신 6주부터※1 산모 혈액 속 태아 성염색체를 정밀 분석합니다.
이로써 최단 3영업일에 성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기다림과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프리미엄 플랜(NIPT 포함)은 채혈 예정일 기준 임신 10~16주, 단태아, 유전성 질환·악성 종양이 없는 경우에만 신청 가능.
・도쿄・아다치구 「신제품・신사업 개발 보조금 (2020년)」
・도쿄도 「도약적 사업 추진을 위한 설비 투자 지원 사업 (2021년)」
・국제 품질 규격 ISO9001
・개인정보 보호 P마크 인증
・검사 신청 후 오후 5시까지 결제 확인되면, 당일 키트 발송
・검사 키트는 왕복 모두 특급 배송(무료) 으로 진행됩니다
・ISO9001 국제 인증을 받은 DNA 감정 기관
・고객 정보를 보호하는 P마크 인증 기관
・다수의 공공 사업에 선정된 이력※1
・사회 공헌 활동 진행 중※2
※1 도쿄도 및 일본무역진흥기구 등 여러 공공기관의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사업 가능성 평가 사업 (2024년: 도쿄도)
・해외 특허 출원 비용 지원금 (2023년: 도쿄도)
・해외 출원 지원 사업 (2022년: 일본무역진흥기구)
・진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설비 투자 지원 사업 (2021년: 도쿄도)
・신제품 신사업 개발 보조금 (2020년: 도쿄도 아다치구)
※2 : 2021년부터 성폭력 피해자에게 무료로 임신 중 태아 친자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0주~
프리미엄
・산전 유전자 검사 (NIPT)가 포함된 프리미엄 검사는 아래 ①~③ 모두 해당하는 경우에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① 채혈 예정일 기준 임신 주수가 10~16주
② 단태아 임신
③ 임신 중인 산모가 검사 대상 유전성 질환 또는 악성 종양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
・임신 6주에 검사를 받는 경우, 추가 검사 비용 33,000엔이 발생합니다.
・검사 기간은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만 계산됩니다.
・피검자의 태아가 쌍둥이(일란성, 이란성 포함)인 경우, 1899-1274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사 키트의 왕복 특송 배송비는 당사에서 전액 부담합니다.
검체 채취 키트와 모든 필요 서류를 하나의 패키지로 발송하며,
별도의 준비물은 필요 없습니다.
A:아닙니다. 추가 검체는 필요 없습니다.
A:‘고위험’ 판정은 태아가 해당 질환을 가질 가능성이 일반보다 높다는 의미입니다.br> 본 검사는 seeDNA에서 임상 연구 목적으로 시행하는 선별 검사로, 확진을 위한 임상 진단이 아닙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료기관에서 별도의 확진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A:‘저위험’ 판정은 태아가 해당 질환을 가질 가능성이 낮다는 의미입니다. 본 검사는 seeDNA에서 임상 연구 목적으로 시행하는 선별 검사로, 확진을 위한 임상 진단이 아닙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료기관에서 별도의 확진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seeDNA 고객센터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seedna 를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합니다./
운영 시간: 평일 오전 9:00 ~ 오후 6:0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사적 검사"는 개인 확인을 목적으로 행해지는 검사입니다.
당사에서 검체 채취 키트를 보내, 고객이 직접 검체 채취를 실행합니다.
・신청인의 신청서 작성 및 동의서에 피험자의 서명 ※을 받습니다.
본인 확인 서류 등의 제출은 불필요합니다.
결과는 이메일로 알려 "회원 페이지"에 업로드되는 결과 보고서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희망하시는 경우는 서면 결과 보고서 발송(+5,500엔)도 가능합니다.
조정, 재판 등에서 혈연관계 증명서로 사용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당사 사무실을 방문해, 전문 직원의 입회 하에 검체 채취를 실시합니다.
현재 임신 중 태아 DNA 검사의 경우, 한국에서는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검체 채취시 피험자의 본인 확인 서류 제출 및 본인 확인을 위한 사진 촬영을 합니다.
당사 발행의 서면 결과 보고서가 1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보고서의 국제 인증 옵션도 있습니다.